실용 가이드
청소년에게 위고비·마운자로를 쓸 수 있나요? 국내 허가사항 확인하기
국내 위고비 허가사항에는 12세 이상이면서 연령·성별에 따른 비만 기준에 해당하고 체중이 60kg을 초과하는 청소년의 체중 관리가 적혀 있습니다. 마운자로 국내 허가사항의 체중 관리 대상은 성인이며, 만 18세 미만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확립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나이만 맞는다고 바로 처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0월 확인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개 허가사항의 대상 조건을 설명합니다. 성장기 체중 문제의 진단이나 개인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처방 전 최신 허가사항과 성장·동반질환 상태를 의료진이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안내를 먼저 확인하려면 STEP TEENS 청소년 연구 결과을 읽어 보세요.

두 제품의 국내 청소년 허가가 같은가요?
식약처 위고비 허가사항에는 성인과 별도로 ‘청소년(12세 이상)’의 체중 관리가 적혀 있습니다. 반면 마운자로 허가사항의 체중 관리 대상은 성인이고, 만 18세 미만 소아 환자의 안전성과 효과는 확립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주 1회 주사제라도 국내 허가 대상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검색 결과에서 해외 뉴스나 연구를 먼저 보면 국내에서 청소년에게 사용할 수 있는지 혼동하기 쉽습니다. 이 글은 연구의 체중 감소 수치가 아니라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제품의 허가 범위를 다룹니다. STEP TEENS 연구 해설은 시험 대상과 결과를 살펴보는 별도 글입니다. 연구 참여 기준과 국내 처방 기준을 같은 것으로 읽지 마세요.

위고비는 12세만 넘으면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국내 위고비 허가사항의 청소년 항목에는 12세 이상이라는 나이 외에 두 조건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처음 치료를 고려할 때 연령·성별에 따른 비만 판정 기준에 해당하고, 체중이 60kg을 초과해야 합니다. 단순히 성인의 BMI 30이라는 숫자를 12세 아이에게 그대로 대입하지 않습니다.
허가 문서는 청소년의 연령과 성별마다 성인의 BMI 30에 해당하는 값을 표로 제시합니다. 성장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키와 체중이 바뀌므로, 한 번 잰 수치나 인터넷 계산기만으로 대상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의료진이 성장 상태, 체중 변화, 동반질환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허가가 있으면 누구나 바로 시작하나요?
국내 허가는 ‘쓸 수 있는 범위’를 정한 것이지 모든 청소년에게 약이 필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위고비 허가사항은 식사와 신체 활동 관리에 더해 사용하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청소년 시험에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같은 불편도 보고됐습니다. 체중만이 아니라 성장과 먹는 양, 다른 질환과 약을 함께 상담해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이 제2형 당뇨병이 있거나 다른 약을 쓰는 경우에는 저혈당 등 확인할 사항이 더 있습니다. 반대로 마운자로의 성인 허가 문구를 청소년에게 그대로 옮겨서는 안 됩니다. 제품이 바뀌거나 허가 내용이 개정될 수 있으므로 진료 전 식약처에서 실제 제품명과 최신 허가사항을 다시 확인하세요.

진료 전에 무엇을 가져가고 물어보나요?
최근 키·체중 측정일, 성장 기록, 함께 치료 중인 질환과 약, 식사·활동 변화, 이전 상담 내용을 준비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국내 허가사항의 연령·성별 비만 기준과 체중 조건에 해당하나요?”, “약을 고려하기 전에 어떤 평가가 필요한가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찾은 해외 용량표를 가져오더라도 국내 제품 설명서와 같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약을 쓰는 중이라면 제품명, 마지막 투여일, 먹는 양과 불편한 증상을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허가사항에는 치료 반응을 재평가하는 조건도 있지만, 그 판단을 보호자가 인터넷 글 한 편으로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을 처방 요청서나 자가 투여 지침으로 쓰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위고비는 12세가 되면 바로 처방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국내 허가사항에는 연령·성별에 따른 비만 기준과 60kg 초과 조건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실제 치료 판단은 의료진이 성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내립니다.
마운자로도 청소년 비만 치료로 국내 허가됐나요?
확인한 국내 허가사항의 체중 관리 대상은 성인입니다. 만 18세 미만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확립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최신 문서는 식약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청소년 연구 결과가 좋으면 국내 허가와 같나요?
아닙니다. 연구는 효과와 안전성을 살피는 자료이고, 국내에서 쓸 수 있는 대상은 식약처가 공개한 해당 제품의 허가사항으로 확인해야 합니다.